동선 파악 기능이 있는 여정 단위의 여행 기록 및 공유 서비스
'와본 곳'과 '모든 곳(경상도 사투리)', 이 두 가지 의미를 가지는 '온데'에서 내가 다녀온 여행을 기록할 수도, 다른 유저의 여행기를 통해 모든 곳을 누벼볼 수도 있는 소셜 미디어입니다.
여정을 등록할 때 사진을 업로드하면 정보를 읽어와 촬영 시간과 장소를 자동으로 입력해주어 편리하며, 업로드된 장소들은 화면 왼쪽의 지도에 하루 단위로 동선이 표시되기 때문에 여행 계획 시에도 유용합니다.
- 여행 별로 글을 작성하고, 해당 여행에서 방문한 장소들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장소에 대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고, 좋아요와 댓글 기능을 통해 다른 유저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 업로드된 장소들은 화면 왼쪽의 지도에 표시되어 여행 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검색과 카테고리 필터링을 통하여 원하는 여행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기획: 22.10.07 - 22.10.14
- 개발: 22.10.14 - 21.11.14
-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협업 및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
- 웹 애플리케이션의 기획부터 배포 경험 축적
- 서비스의 핵심 기능 구현을 통한 완성도있는 프로젝트 구현
- RESTful 한 API 구현
- 각 기능에 적합한 TEST 구현
- 도메인 분석 및 DB 설계
- swagger 를 활용하여 API 문서화하였습니다. API 문서 링크
| 구글 소셜 로그인 | 장소 카테고리 선택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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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입력, 조회, 삭제 기능 |
편리한 시간 선택 (사진 입력 시 자동으로 시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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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장소 선택 (사진 입력 시 관련 장소 자동 추천 기능) |
장소 검색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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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정 조회 페이지 | 장소 조회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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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서버는 AWS에 올라가 있습니다.
- 구동중인 서버: Redis Server, ONDe Server, Batch Server, MySQL(AWS RDS)Server, Amazon S3(이미지 저장소)
- 기능이 추가될 때 마다 수동 배포 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 했습니다.
- 진입장벽이 낮고, GitHub과 통합이 쉬운 GitHub Actions를 이용 했습니다.
- GitHub main 브렌치에 push 이벤트가 발생하면 CI/CD Pipeline이 동작하도록 구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