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 클린코드, 디자인패턴이 전부인 것처럼 행동하지 말기
중요한 것은
현재 조건 대비, 앞으로의 최선의 선택을 제시하자.(ROI 준수)
1. 건강한 코드는 어디서 나올까?
코드는 결국 사람이 읽고 유지보수해야 하는 자산이다.
현재 팀에게 맞는 최소한의 규칙으로 서비스를 성공시켜야 한다.
리팩토링은 새로운 개발 속도를 늦추는 게 아니라, 중장기적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투자다.
패턴과 원칙은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가이드라인이다.

2. 독선적인 코더가 되는 순간 (팀은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요.)
"나는 클린 코드를 지킨다"라는 자부심이 팀을 흔든다.
주니어는 고집보다 오픈마인드가 중요하다.
형이 말하던 5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 마인드가 유연하냐?
- why를 정확하게 말하냐?
- "이게 올바른 길"이라는 이유로 팀의 현실을 무시한 행위
- 코드 품질을 명분 삼아 실질적 진전 없이 정치 싸움을 하는 개발자
개발자는 팀의 역량과 리소스를 통틀어서, 서비스 성공을 위해 싸워야 한다.
나는 개발자를 기술자가 아니라 문제 해결사로 정의하기로 했다.
AI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더 이상, 고집하지 말고 유연하게 대처하자
3.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지키는 변명은 금물
스타트업이라고 모든 원칙을 무시하면 위험하다.
아무 준비 없이 쌓인 기술 부채는 반드시 갚아야 할 날이 온다.
규칙을 모두 무시해도 된다는 것은 단기적 변명일 뿐이다.
*청춘을 급한 불 끄기와 땜질에만 쓰는 것은 너무 아깝지 않아?
*나는 부딪히고 깨져서 성장하려고 개발을 하는 거지, 점심이나 때우려고 온 게 아니야
*완벽을 추구하라는 것이 아니라, 배움과 도전을 포기하지 말자

4. 주니어는 주니어, 시니어는 시니어
그럼에도 코더는 코더다워야 함. !!
젊고 건강할 때 열정으로 리팩토링을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
시니어 개발자의 여유는, 밤새고 공부하면서 집착한 주니어가 시니어의 지혜를 얻는 거임.
시니어는 그렇게 하던데?라고 받아들이면 성장할 수 없음.
잘 모를 때는 질문하고,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니어 개발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답(Best Practies)을 확신해 보는 것도 좋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시니어에게 의지하며 깨지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5. 모든지 중요한 건, 중용(中庸)
팀만 생각해서도
코드만 생각해서도
안된다. 상황에 따라 스위칭(trade-off)하며 접근할 줄 알아야 좋은 개발자입니다.
👨👩👧인간관계 — “솔직함과 배려의 균형”
솔직함: 무조건 솔직하면 상처를 준다.
배려: 모든 걸 참아도 지친다.
👨👩👧연인관계 — “집착과 무심의 균형”
집착: 너무 집착하면 상대가 숨 막힌다.
무심: 너무 무심하면 상대가 외로워한다.
중용(中庸)은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고, 현재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선택을 내리는 힘이다.
좋은 개발자는 이 균형을 잡아 팀과 제품 전부 성장시킨다.
6. 필자가 하고 싶은 말(feat. 이찬혁)
진짜 중요한 건 평화, 자유, 사랑 ㅎㅎㅎ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청춘을 낭비하지 마 였습니다.
뭐든지 시도하고 할 수 있는 20대이니까
요즘 진짜 하고 싶었던 걸 자꾸 놓치는 것 같아요.
모든 주니어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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